한달가까운 시간을 함께할 25명의 팀원들과 박국환 팀장님을 만나서 남미를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여행을 시작하기전에 많은 걱정을 했어요. 캐리어는 어떻게 쌀까? 팀원분들은 어떠실까? 인솔자분은? 날씨는? 식사는? 빨래는?,,,, 긴장속에 출발했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걱정은 즐거움으로 변해갔어요. 경험많은 박국환 팀장님의 성실함과 유쾌함으로 여러 변수들을 잘 이낼수 있었고, 개성넘치는 팀원분들과 신나는 여행을 함께 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국적인 남미를 여행하면서 현지에서 만난 가이드분들!!
해맑은 웃음과 진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 리마, 이카 - 볼매 아나
2. 쿠스코 - 요르단과 네스톨
3. 라파즈 - 마벨
4. 우유니 - 안드레스와 7명의 드라이버들
5. 칠레 산티아고 - 최연소? 가이드 로드리고
6. 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
<토레스 델 파이네> 빅돌 - 대석
7. 칼라파테 - 피츠로이 트레킹 가이드 다빗 그리고 모레노 빙하 가이드 메르세데스
8. 우수아이아 -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했던 폴리
9. 부에노스 아이레스 - 듬직했던 이가영 가이드
10. 이과수(아르헨티나) - 김규진
11. 이과수(브라질) - 안드레(따봉?), 정재준 그리고 카롤리나
12.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오, 세실리아
특히 리마의 아나!! 잊지못할것같아요, 성실하고 아름다운 아나!!! 사랑해요 ^^
그리고 브라질 이과수 보트투어의 안드레!!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더~~~~" 감동입니다 ㅋㅋ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다시한번 보니 정말 아름다운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카치나 사막,마추픽추,모라이,티티카카 호수,우유니,피츠로이 트래킹,모레노 빙하,탱고쇼,이과수,리우 쌈바 카니발까지 대단한 남미입니다.
특히 우유니의 석양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사진이나 글로는 설명할수없는 아름다움!! 꼭 한번 봐야할 장소입니다 강추!!!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되돌아보니 남미여행을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박국환팀장님과 현지가이드분들, 함께한 팀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